오담불기공원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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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담불 기공원 홈페이지를 방문하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하여 공직근무 때 부락과 부락으로 5년, 병원에서도 3년, 개업 영업으로 10년 동안 의료기공을 하였으나 본인의 회사 설립으로 사업을 위해 기공업을 그만 두었으며 사업의 기간 동안 인연이 생길 때 간간히 기공을 해 왔으며 이 분들의 간곡히 기공을 다시 해달라는 염원과 부탁으로 이렇게 홈페이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질병치유 경험으로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상담으로 도움을 드리고 또한 아픈 분들의 질병을 회복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과학자가 적은 발명의 연구에서부터 시작하여 큰 발명의 과학자가 되듯이 원장 본인도 지금까지 수만 명의 질병을 치유하면서 얻은 경험과 노력으로 의료 초능력이 발전되어 이제는 눈빛과 손만 잡아보아도 어디에 불편한 곳이 있는지 알 정도로 달인이 되었습니다.

저희 오담불 기공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가져보시면서 치유를 체험해 보시면 초월한 세계에서 둘도 없는 능력을 입증하실 것입니다. 30대부터 시작하여 이제 70살이 넘어 인생을 정리할 마지막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생을 마칠 때까지 봉사 정신으로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꼭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데 대해 다시 한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院長 裵 正漢